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대니 그레인저(203cm, 포워드)가 왼쪽 종아리 통증으로 인해 경기를 다 소화하지 못했다.
인디애나는 16일 저녁(미국시간) 댈러스와의 시범경기에서 85-92로 패했다. 그레인저는 이 날 경기에서 1쿼터 4분5초를 남기고 왼쪽 종아리에 통증을 호소했고, 더 이상 코트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그레인저는 왼쪽 무릎 수술로 인해 지난 시즌 대부분을 코트에 나서지 못했다. 그는 코트를 떠나기 전 4개의 야투 시도 중 1개 밖에 성공시키지 못했다. 인디애나는 루이스 스콜라(206cm, 포워드)와 올란도 존슨(196cm, 가드)이 각각 14점으로 분전했으나, 팀은 패하고 말았다.
한편, 댈러스는 숀 매리언(201cm, 포워드)이 18득점 11리바운드를 기록하는 맹활약으로 승리를 챙겼다. 몬타 엘리스(191cm, 가드)는 13점 9어시스트로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빈스 카터(198cm, 가드)와 호세 칼데론(191cm, 가드)은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대니 그레인저(인디애나 페이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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