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버틀러, 부상으로 스킬챌린지에 불참 … 올스타전 출전여부도 불투명

Jason / 기사승인 : 2015-02-13 10: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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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시카고 불스의 지미 버틀러(가드-포워드, 201cm, 99.8kg)가 부상으로 올스타 전야제에 나서지 않는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버틀러는 현재 어깨부상을 당해 13일(이하 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홈경기에서도 나서지 않는다. 이에 버틀러를 대신해 애틀랜타 호크스의 데니스 슈뢰더가 스킬챌린지에 나선다.



무엇보다 버틀러가 올스타전에도 나서지 못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을 정도. 버틀러는 지난 11일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홈경기에서 22분여를 뛰는데 그쳤다. 버틀러는 이날 단 5점밖에 올리지 못했다. 이 경기 전까지 버틀러는 지난 48경기에서 무려 39.7분을 소화했다. 이는 리그에서 단연 압도적인 수치다.



한편 라이징스타 챌린지도 부상선수의 결원이 발생했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마이클 카터-윌리엄스를 대신해서는 팀동료인 로버트 커빙턴이 출전하게 된다. 이어 켈리 올리닉과 유숩 누르키치를 대신해서는 클리블랜드의 메튜 델라베도바와 휴스턴 로케츠의 파파니콜라우가 나선다.



이번 올스타전을 앞두고는 유독 부상선수들이 쏟아지면서 대체하는 선수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미 코비 브라이언트, 드웨인 웨이드가, 블레이크 그리핀, 앤써니 데이비스가 부상으로 올스타전에 나서지 못한다. 이에 드마커스 커즌스, 카일 코버, 데미언 리라드, 덕 노비츠키가 대신해서 이름을 올렸다.



부상 상태가 심각해질 경우 버틀러는 생애 첫 올스타전에서 뛰는 것을 다음으로 미뤄야만 할 것으로 보인다. 아무쪼록 버틀러가 부상을 털어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코트로 돌아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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