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기자]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LA 스팍스가 벌써 4번째 유럽 선수를 영입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인 ESPN은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 “LA가 라트비아 출신 가드 엘리나 밥키나와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비시즌 LA는 외국인 선수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르비아와 호주 등 세계 각지에서 앝토란 같은 활약을 하고 있는 선수들 사이에 이번에는 라트비아 국가대표 출신 밥키나(25, 173cm)가 LA의 선택을 받았다.
지난 시즌 러시아리그에서 뛴 밥키나는 소속팀을 파이널 무대로 이끌었다. 2012-2013시즌에는 루마니아리그에서 평균 10.1득점과 팀 내 최다인 3.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또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는 라트비아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LA 브라이언 아글러 신임 감독은 “밥키나는 가드 포지션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선수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LA는 6월 7일 시애틀 스톰과 2015시즌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다.
사진 = LA 스팍스 공식 페이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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