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com』에 따르면, 오클라호마시티가 이쉬 스미스를 뉴올리언스로 트레이드 했다고 전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이쉬 스미스와 라타비우스 윌리엄스의 권리, 2015 드래프트 2라운드 보호된 지명권과 현금을 건내는 조건으로 뉴올리언스의 2016 드래프트 2라운드 보호된 지명권을 받아들였다.
# 트레이드 개요
오클라호마 get 2016 2라운드 티켓(보호)
뉴올리언스 get 이쉬 스미스, 라타비우스 윌리엄스의 권리, 2015 2라운드 티켓(보호), 현금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양팀은 각각 2015, 2016 드래프트에서의 2라운드 티켓을 주고받았다. 2015년에넌 뉴올리언스, 2016년에는 오클라호마시티가 각각 두 장의 2라운드 지명권을 갖게 됐다. 오클라호마시티는 동시에 스미스를 내보내면서 샐러리를 덜어냈다. 스미스는 이번 시즌에 90만 달러를 받는다.
오클라호마시티는 디트로이트 피스턴스, 유타 재즈와의 삼각트레이드로 에네스 켄터, 스티브 노박, D.J. 어거스틴, 카일 싱글러를 영입했다. 레지 잭슨과 켄드릭 피컨시를 내보내고 여러 선수를 수혈한 만큼 조금이라도 샐러리캡을 확보하기 위해 트레이드를 단행한 것으로 파악된다.
스미스는 이번 시즌 오클라호마시티에서 30경기에 나서 경기당 5.2분을 소화했다. 평균 1.2점을 기록하는데 그쳤으며, 지난 2010년부터 NBA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했다. 휴스턴 로케츠, 멤피스 그리즐리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올랜도 매직, 밀워키 벅스, 피닉스 선즈를 전전했다.
한편 뉴올리언스는 트레이드 직후 스미스와 토니 더글라스를 방출했다. 더글라스는 지난 19일에 두 번째 10일 계약을 맺었는데 곧바로 내보냈다. 이는 뉴올리언스가 마이애미 히트, 피닉스와의 삼각트레이드로 노리스 콜과 션 윌리엄스 그리고 저스틴 해밀턴을 영입하면서 이들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스미스와 더글라스를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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