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기자] 시애틀 스톰과 워싱턴 미스틱스의 트레이드가 일어났다.
시애틀과 워싱턴은 24일(한국시간) “시애틀과 워싱턴이 2015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전체 15순위)과 센터 콰니트라 홀링스워스, 2라운드 지명권(전체 20순위)을 맞바꿨다”고 공식 발표했다.
두 팀 모두 팀의 미래를 위한 선택을 했다. 특히 홀링스워스(27, 196cm)를 영입한 시애틀 구단 측은 “홀링스워스는 우리 팀의 높이를 보완할 것이다. 그녀가 우리 팀에 잘 녹아들 수 있게 하는 것이 우리 팀의 목적이다”라고 홀링스워스 영입 이유를 밝혔다.
홀링스워스는 2009년 미네소타 링스에서 데뷔했다. 미네소타와 뉴욕 리버티를 거쳐 2013년 워싱턴에 합류했다. 지난 시즌은 해외리그에 참가하며 워싱턴 로스터에 합류하지 못 했다. 2012년 터키 국적을 취득하며 2012 런던올림픽에 터키 국가대표로 출전하기도 했다.
홀링스워스를 트레이드 한 워싱턴의 마이크 티보트 감독은 “홀링스워스는 시애틀에서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얻을 것이다”며 홀링스워스를 격려하면서 “2라운드 지명권을 통해 우리는 미래의 발전 가능성을 얻게 됐다”고 만족했다.
사진 = 시애틀 스톰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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