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켓코리아 = 조덕현 기자] 헤인즈가 정규리그 통산 6500점을 만들어냈다.
헤인즈는 2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인천 전자랜드를 맞아 정규리그 통산 득점 6500점을 기록했다. 그는 이날 전까지 6485점을 기록 중이었기에 15점만 올리면 6500점을 만들 수 있었다.
헤인즈는 김선형, 이현석, 김민수, 최부경과 함께 선발로 출장하며 기록 달성에 기대를 모았다. 그리고 1쿼터부터 득점에 불을 뿜으며 SK가 앞서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테렌스 레더를 상대로 제공권에서 우위를 점하였고, 공격 리바운드를 3개나 잡으며 쉬운 득점을 올려나갔다.
헤인즈는 1쿼터에만 12점을 올리며 좋은 컨디션을 보였다. 결국 2쿼터 시작하자마자 중거리 슛으로 2점을 올렸고, 14점째를 만들어냈다. 단 1점만이 남은 것이다. 그리고 8분 35초경 득점을 만들며 6501점을 돌파했다. 이는 10위의 기록으로 9위는 양희승의 6617점이었다.
참고로 1위는 서장훈(13,231점), 2위-추승균(10,019점), 3위-문경은(9,347점), 4위-김주성(9,148점), 5위-주희정(8,173점), 6위-우지원(7,348점), 7위-김병철(7,229점), 8위-조니 맥도웰(7,077점)순이었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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