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켓코리아 = 조덕현 기자] 오리온스는 ‘情 티켓’ 수익금 전액을 일산 백병원에 전달했다.
고양 오리온스 농구단은 “1일(일) 안양 KGC와의 홈경기를 끝으로 CSR 캠페인 ‘情 티켓’ 이벤트를 마감함에 따라, 난치병 아동 치료비 후원금 전액을 일산백병원에 전달했다”고 전했다.
<情 티켓> 이벤트는 오리온스 농구단과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2014-2015시즌에 의료지원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한 캠페인이다. 시즌 개막서부터 1일 홈경기까지 행사에 참여한 관람객의 후원금, 추일승 감독 예하 선수단의 참여로 모인 전액 1,000만 원을 난치병 환우들을 위한 기금으로 전달했다.
그래서 “경기 시작 전에는 난치병 어린이 정지나(11살) 학생과 어머니가 함께 시구와 시투자로 나서며 <情 티켓> 이벤트 마감에 의미를 더했다. 코트를 밟은 정지나 어린이는 한호빈 선수의 도움으로 골을 넣으며 관람객들의 큰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고 하였다.
이어 오리온스 관계자는 “오리온스 홈경기는 농구경기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며 “이벤트로 진행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고양시를 하나로 묶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라며, 프로 스포츠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 = 고양 오리온스 농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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