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휴스턴 로케츠의 ‘Superman’ 드와이트 하워드(센터, 211cm, 120.2kg)가 코트서 운동을 시작했다.
『Houston Chronicle』에 따르면, 하워드가 코트 이에서 재활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하워드는 오른쪽 무릎에 부종이 생기는 부상으로 지난 1월 24일(이하 한국시간)부터 결장하고 있다. 당시 하워드는 최대 6주 진단을 받았다.
휴스턴의 케빈 매케일 감독은 “이제야 코트로 와서 작은 운동을 하고 있다”고 말을 한 그는 “팀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워드를 위해서 이야기 하는 거다”라며 “약간의 진전이 있었으니 하워드의 무릎이 얼마나 잘 버티는 지 지켜볼 것”이라며 속단하긴 이르다고 전했다.
이어서 매케일 감독은 “좀 더 괜찮아진다면, 달리는 운동과 코트에서의 운동을 병행시킬 것”이라 운을 떼며 “이는 좋은 신호지만, 천천히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매케일 감독은 “하워드가 아프지 않길 바란다”면서 건강한 모습을 되찾길 바라는 모습이었다.
하워드는 이미 시즌 초반에 11경기를 결장한 바 있다. 이후 22경기에 정상적으로 나섰지만, 부상으로 현재 19경기에서 내리 나서지 못하고 있다. 하워드는 이번 시즌 경기당 32.2분을 뛰며 16.3점 11리바운드 1.4어시스트 1.4블락을 기록했다.
평균 득점은 다섯 시즌 연속 감소하는 추세에 있으며, 리바운드 또한 네 시즌 연속 평균 개수가 줄어들고 있다. 하워드는 결국 이번 시즌에 올스타에도 뽑히지 못했다. 지난 시즌까지는 내리 8회 연속 선정됐지만, 이번에는 이전만큼의 활약을 펼치지 못한데다 부상까지 겹쳤다.
과연 하워드는 건강하게 코트로 돌아올 수 있을까? 휴스턴으로서는 시즌 막판에 하워드가 돌아온다면,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천군만마를 얻은 것이나 다름없을 터. 하워드가 어떤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을 지가 주목된다.
사진 = NBA Mediacentra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2026 태백시장배 전국실업농구연맹전](/news/data/20260617/p1065540194818400_415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