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오클라호마시티, 코칭스탭 꾸리기 나서

Jason / 기사승인 : 2015-05-18 09: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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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코치들 선임에 나서고 있다.

『Yahoo』의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오클라호마시티가 새로운 코칭스탭을 꾸리는데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시즌이 끝난 뒤 스캇 브룩스 감독을 경질한 오클라호마시티는 NCAA의 플로리다 게이터스의 빌리 도너번 감독을 선임하면서 새로운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현재 오클라호마시티의 코치 후보로는 여러 감독출신들이 거론되고 있다. 현재 도너번 감독은 불과 얼마 전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서 지휘봉을 내려놓은 물러난 먼티 윌리엄스 전 감독과 네이트 티베츠를 영입하려 하고 있다. 티베츠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어시스턴트코치다.

이 밖에도 지난 2013년까지 오클라호마시티에서 브룩스 감독을 보좌하기도 했던 모리스 칙스 전 디트로이트 피스턴스 감독도 후보군으로 고려되고 있다. 시카고 불스의 앤디 그리어 어시스턴트코치와 뉴욕 닉스의 브라이언 키프 어시스턴트코치도 오클라호마시티가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는 인물들이다.

한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마이크 브라운 전 감독은 오클라호마시티의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너번 감독은 기존의 스탭인 마크 브라이언트 코치와 다르코 라야코비치 코치를 그대로 둔 가운데 코칭스탭을 꾸리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앨러배마 대학의 전 감독이었던 앤써니 그랜트가 제 3의 코치로 합류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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