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밀워키가 이번 드래프트에서도 수준급의 신인을 발굴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밀워키는 최근 몇 년 동안 15순위를 전후로 해서 팀의 포지션을 책임질 수 있는 주전 선수들을 발견하는데 성공했다. 이에 밀워키는 이번 드래프트에서도 17순위 정도라면 충분히 좋은 선수를 선발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밀워키의 존 헤먼드 단장은 “우리의 최근 드래프트에서 12순위에서 17 혹은 18순위에서 좋은 선수들을 지명했다”고 운을 떼며 “우리 팀을 이끌어 갈 선수들인 존 헨슨, 야니스 아데토쿤보, 래리 샌더스와 같은 선수들을 호명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입을 연 헤먼드 단장은 “이들은 리그에서도 좋은 선수들”이라며 최근 드래프트가 성공적이라고 평가했다.
밀워키는 이번 시즌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비록 로터리픽을 갖지는 못하지만, 1라운드 후순위에서 충분히 실력을 갖춘 유망주를 영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물며 지난 2014 드래프트에서는 1라운드 2순위 지명권을 활용해 자바리 파커를 불러들였다. 파커는 이번 시즌을 부상으로 조기에 마감했지만, 팀을 이끌 선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밀워키의 최근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자
2014 02순위 자바리 파커
2013 15순위 야니스 아데토쿤보
2012 14순위 존 헨슨
2011 10순위 지머 프레딧(트레이드)
2010 15순위 래리 샌더스
무엇보다 밀워키는 지난 2013-2014 시즌 최하위에 머무르면서 체면을 구겼다. 하지만 지난 여름에 제이슨 키드 감독을 영입하면서 반전을 꾀했고, 이번 시즌 내내 강력한 ‘5할 본능’을 유지하면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었다. 다가오는 드래프트에서 좋은 유망주가 들어온다면, 밀워키의 선수층은 더욱 두터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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