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기자] 미국여자프로농구 코네티컷 선에 부상 선수가 또 발생했다.코네티컷은 지난 20일(한국시간) 홈 경기장인 모히건선 아레나에서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엘리사 토마스(23, 188cm), 알렉스 벤틀리(25, 170cm), 앨리슨 하이타워(27, 178cm) 등 팀의 주축 선수들과 카밀 리틀(30, 188cm), 쉐키나 스트릭렌(25, 88cm) 등 이적 선수들까지 참석했다.
그리고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가드인 하이타워가 지난 3월에 당한 무릎 부상으로 2015시즌 언제 복귀할지 모른다는 소식이다. 하이타워는 이번 시즌 개인적인 목표를 묻는 질문에 “그거 건강한 것”이라고 답변했다.
하이타워는 지난 시즌 이스라엘리그에서 뛰다 무릎 부상을 당해 수술을 했다. 그리고 수술 이후 재활 훈련에 돌입했지만 아직은 복귀 시기가 확정되지 않았다. 코네티컷의 앤 도노반 감독은 “걱정이 많다. 그러나 그녀가 곧 돌아올 것이라고 믿고 싶다”며 하루 빨리 하이타워가 복귀하길 바라고 있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코네티컷은 지난 시즌 신인선수상의 주인공 치니 오구미케(23, 193cm)가 부상으로 불참을 선언했다. 오구미케는 6~9개월의 재활기간을 예상하고 있다. 또 팀의 정신적 지주였던 케이티 더글라스(36, 183cm)가 은퇴하며 공백이 더 커졌다.
사진 = WNBA 공식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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