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상주 / 박진호 기자] 지난 시즌을 최하위로 마치며 사령탑 교체와 함께 올 시즌 자존심 회복을 다짐하고 있는 구리 KDB생명 위너스가 WKBL 6개구단 중 가장 빠른 비시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KDB생명은 지난 18일부터 경상북도 상주를 찾아 체력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일찌감치 선수들을 소집해 몸 만들기에 들어갔던 김영주 감독은 이미 “상주 체력훈련을 기점으로 서서히 훈련 강도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공언한 바 있다.
김영주 감독은 “기술적인 부분과 전술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인 체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며 우선적으로 선수들의 체력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밝혔다.
상주실내체육관에서의 각종 훈련과 산악 체력 훈련을 병행하고 있는 KDB생명은 오는 8월에도 강원도 태백에서 2차 체력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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