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기자]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샌안토니오 스타즈가 애틀랜타 드림에서 방출된 루키 가드 브리타니 하린코(22, 176cm)를 영입했다.
샌안토니오는 지난 29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드 브리타니와 트레이닝 캠프 계약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브리타니의 영입 소식과 함께 가드 다벨린 화이트(24, 180cm)와 니키 무디(22, 176cm)의 방출 소식도 전했다.
드폴대학을 졸업한 브리타니는 2015 W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9순위로 코네티컷 선에 지명됐다. 지명되자마자 애틀랜타로 트레이드됐지만 20일, 애틀랜타의 트레이닝 캠프에서 방출됐다. 다행히 샌안토니오와 트레이닝 캠프 계약에 성공하며 WNBA 경력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한편, 201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6순위로 샌안토니오의 지명을 받은 화이트와 2015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33순위로 샌안토니오의 유니폼을 입은 무디는 팀으로부터 방출되게 됐다.
사진 = WNBA 공식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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