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WNBA] 코네티컷 그리핀, 왼쪽 엉덩이 부상으로 수술

/ 기사승인 : 2015-05-31 08: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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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네티컷 켈시 그리핀[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기자]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코네티컷 선의 켈시 그리핀(28, 188cm)이 수술대에 올랐다.

코네티컷은 지난 3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 오전 베테랑 포워드 그리핀이 왼쪽 엉덩이 관절경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리핀은 24일 인디애나 피버와의 프리시즌 경기에 출전해 13분을 뛰며 8점, 5리바운드의 활약을 펼쳤지만 2015시즌 정규리그 개막을 일주일도 채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코네티컷의 크리스 시엔코 단장은 “우리의 최우선 관심사는 그리핀의 건강이다. 아직 그리핀의 복귀 시기는 결정되지 않았지만 곧 그녀가 돌아올 것이라고 증명할 수 있다”고 그리핀의 수술 소식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그리핀은 지난 2010년 W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미네소타 링스에 입단했다. 이후 코네티컷으로 팀을 옮겨 평균 18분을 뛰며 4.9점, 4.2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사진 = 코네티컷 공식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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