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기자]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털사 쇼크가 개막을 하루 앞두고 포워드 제시카 쿠스터(23, 188cm)를 방출했다.털사는 지난 4일(한국시간) “포워드 쿠스터가 최종 로스터 12인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발표했다. 지난 2월, 털사와 FA 계약을 체결한 쿠스터는 지난달 트레이닝 캠프에 합류했지만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트레이닝 캠프에서 탈락하는 불운을 겪게 됐다.
쿠스터는 이번 프리시즌에서 2경기에 출전해 평균 12분을 뛰며 0.5점, 1.0리바운드의 기록을 남겼다.
쿠스터는 WNBA 신인 드래프트를 거치지 않고 지난해 샌안토니오 스타즈와 트레이닝 캠프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당시에도 트레이닝 캠프만 거치고 최종 로스터에는 포함되지 못 했다.
사진 = 털사 쇼크 공식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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