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엠비드가 최소 다음 시즌 초반에 나서지 못할 수도 있으며, 최대는 다가오는 2015-2016 시즌을 모두 결장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엠비드는 지난 2014 드래프트를 통해 필라델피아의 부름을 받았다. 하지만 부상으로 이번 시즌에서 1경기도 소화하지 못했다.
엠비드는 드래프트에 앞서 오른발 피로골절 회복수술을 받은 바 있다. 그럼에도 필라델피아는 3순위 지명권을 활용해 엠비드를 지명했다. 지난 2013 드래프트에서는 6순위 지명권으로 너린스 노엘을 호명했고, 노엘도 엠비드처럼 데뷔 이후 바로 시즌을 소화하지 못했다.
엠비드는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CT촬영결과 이상 징후가 발견됐다. 엠비드는 통증을 느끼지 않았지만, 부상이 완치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이후 필라델피아는 구단 의료진과 상의 후 엠비드의 상태를 점검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현재 분위기로 봐서는 엠비드의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것으로 예상된다.
필라델피아는 엠비드의 추가적인 수술여부를 두고 여전히 조율중인 것으로 보인다. 수술을 받지 않아도 된다는 의견이 있지만, 행여나 수술을 피하지 못한다면 다가오는 시즌 출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필라델피아는 엠비드를 향후 프랜차이즈를 대표하는 선수로 생각하고 지명권을 행사했다. 아무쪼록 엠비드가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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