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윌리엄스가 클리블랜드에 돌아올 수도 있다고 전했다. 윌리엄스는 이번 시즌이 끝난 뒤 비제한적 자유계약선수가 되어 이적시장에 나온다. 윌리엄스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서 뛰다 샬럿 호네츠로 트레이드됐다.
윌리엄스는 지난 2008-2009 시즌부터 2010-2011 시즌 중반까지 클리블랜드에서 뛰었다. 윌리엄스는 제임스 곁에서 생애최고의 시즌을 보냈고, 처음으로 올스타에 선정되는 기쁨까지 누렸다. 하지만 제임스가 마이애미 히트로 떠난 이후 클리블랜드는 윌리엄스를 LA 클리퍼스로 보냈다.
이후 윌리엄스는 클리퍼스, 유타 재즈,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미네소타와 샬럿을 거쳤다. 지난 2003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데뷔한 윌리엄스는 2라운드 16순위로 유타의 부름을 받았다. 이후 윌리엄스는 유타를 거쳐 밀워키 벅스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윌리엄스가 클리블랜드 유니폼을 입는 다면 카이리 어빙의 백업을 확충하게 된다.
무엇보다 데이비드 그리핀 단장이 경기운영이 되는 가드영입을 노리고 있다. 문제는 클리블랜드가 윌리엄스를 영입할 샐러리캡의 여유가 없다는 점이다. 윌리엄스는 다년 계약을 노리고 있다. 클리블랜드가 브랜든 헤이우드의 샐러리를 덜어낸다고 하더라도 트리스탄 탐슨과 J.R. 스미스 그리고 이만 셤퍼트의 계약까지 새로 체결해야 한다. 어빙의 연장계약도 시작된다.
윌리엄스는 현재 클리블랜드와 샬럿을 가장 유력한 행선지로 정해두고 있다는 소식이다. 과연 윌리엄스는 클리블랜드 유니폼을 입을 수 있을까? 윌리엄스가 클리블랜드로 합류한다면, 클리블랜드는 벤치전력까지 끌어올릴 수 있게 된다. 클리블랜드와 윌리엄스가 재회할 수 있을 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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