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Draft] 21~30순위 정리 ... 클리블랜드, 미네소타와 트레이드

Jason / 기사승인 : 2015-06-26 12: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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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ft 2015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2015 드래프트가 막을 올렸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1순위로 칼-앤써니 타운스를 지명한 가운데 LA 레이커스는 예상을 뒤엎고 디엔젤로 러셀을 호명했다. 이후 드래프트와 트레이드가 활발하게 오가고 있는 가운데 1라운드 하위 지명권을 가진 팀들도 차례로 신인들을 단상 윌로 불러들였다.

21순위 지명권을 가진 댈러스 매버릭스는 저스틴 앤더슨을 지명했다. 이어서 시카고 불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바비 포티스와 란대 홀리스-제퍼슨을 불렀다. 댈러스는 먼테 엘리스가 옵트아웃을 통해 이적시장으로 나간 만큼 그나마 활용할 수 있는 1라운드 출신의 백코트 재원을 수혈했다. 시카고는 이번에도 빅맨을 뽑아 높이를 다졌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24순위 지명권을 활용해 미네소타와의 트레이드를 이끌어냈다. 클리블랜든 타이어스 존스를 지명한 직후 미네소타로 보냈다. 클리블랜드는 이번 드래프트에서 미네소타의 2라운드 1순위와 2라운드 6순위 지명권을 받아들였다. 클리블랜드로서는 샐러리캡을 확보해야 하는 만큼 1라운더를 받아들일 이유가 하등 없다.

이후 멤피스 그리즐리스, 샌안토니오 스퍼스, LA 레이커스는 제럴 마틴, 니콜라 밀루티노프, R.J. 헌터를 선발했다. 그중 샌안토니오는 이번에도 유럽출신의 선수를 호명했다. 밀루티노프는 94년생의 어린 선수로 권리만 가진 채 당분간 유럽무대에서 프로생활을 이어가게끔 할 것으로 추측된다.

끝으로 보스턴 셀틱스와 브루클린 네츠 그리고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차례대로 R.J. 헌터, 크리스 맥컬럽, 케번 루니를 호명했다. 보스턴은 댈러스와 멤피스의 지명자들을 데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닥 리버스 감독을 내주는 조건으로 LA 클리퍼스의 지명권을 품은데 이어 레존 론도와 제프 그린의 트레이드로 이들의 1라운드 티켓을 가져왔다.

브루클린은 케빈 가넷(미네소타)과 폴 피어스(워싱턴)을 데려오는 조건으로 세 장의 1라운드 티켓을 보스턴에 건넸다. 그 세 장은 2014년, 2016년, 2018년 티켓. 2017 1라운드 티켓은 보스턴과 브루클린의 것 중 낮은 순위가 브루클린의 지명권이 된다. 사실상 브루클린이 이번 드래프트를 포함해 향후 4년 동안 가진 온전한 티켓이다.

# 이번 드래프트 21~30순위까지 정리

  1. 매버릭스 : 저스틴 앤더슨

  2. 시 카 고 : 바비 포티스

  3. 포틀랜드 : 란대 홀리스-제퍼슨

  4. 캐벌리어스 : 타이어스 존스(미네소타 트레이드)

  5. 멤 피 스 : 제럴 마틴

  6. 스 퍼 스 : 니콜라 밀루티노프

  7. 레이커스 : 래리 낸스 주니어

  8. 셀 틱 스 : R.J. 헌터

  9. 브루클린 : 크리스 맥컬럽

  10. 워리어스 : 케번 루니


사진 = NBA Facebook Cap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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