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마르코 벨리넬리(포워드-가드, 196cm, 95.3kg)가 새로운 팀을 찾았다.
『ESPN』의 레머나 쉘번 기자에 따르면, 새크라멘토 킹스가 벨리넬리에게 계약기간 3년에 1,900만 달러의 계약을 건넸다고 전했다. 새크라멘토는 벨리넬리를 영입하면서 백코트를 강화했다. 뒤이어 레존 론도까지 품게 되면서, 새크라멘토는 단번에 백코트 전력을 끌어올렸다.
당초 새크라멘토는 웨슬리 메튜스(댈러스)를 영입하는 총력을 기울였다. 하지만 메튜스는 댈러스에 새둥지를 틀었다. 새크라멘토는 댈러스보다 더 큰 계약을 제시했다. 계약기간 4년에 6,400만 달러를 제시했지만, 메튜스는 새크라멘토보다는 댈러스에 새둥지를 틀고 말았다.
이에 새크라멘토는 메튜스를 놓치자마자 곧바로 벨리넬리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된다. 벨리넬리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샬럿 호네츠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벨리넬리는 지난 시즌에 62경기에 나서 22.4분을 소화하며 9.2점(.423 .374 .848) 2.5리바운드 1.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새크라멘토는 감독자리는 안정된다면, 다가오는 시즌에 다크호스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벨리넬리는 볼 없이도 잘 움직일 수 있는 선수다. 론도와의 새로운 호흡도 사뭇 기대된다. 또한 드마커스 커즌스와 루디 게이가 수비를 끌어 모을 수 있는 선수인 만큼 벨리넬리가 외곽에서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파악된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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