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엠비드가 다가오는 2015-2016 시즌에 출장이 불투명하다고 전했다. 엠비드의 부상문제는 이번 여름에도 불거져왔다. 상태를 확인해 본 후 추가적인 수술여부를 판단할 것으로 여겨졌다. 문제는 엠비드가 수술을 피하지 못하게 됐다는 점이다. 결국 엠비드는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엠비드는 지난 2014 드래프트를 통해 필라델피아에 호명됐다. 엠비드는 당시 피로골절로 몸 상태가 온전치 않은데도 불구하고 필라델피아의 부름을 받았다. 결국 엠비드는 지난 2014-2015 시즌을 모두 결장했다. 이에 지난 드래프트에서 센터인 잘릴 오카포를 선택했다. 엠비드와 너린스 노엘이 있는 와중에도 오카포를 택하며 의구심을 불러 일으켰다.
결국 엠비드는 수술을 받게 됐다. 검진결과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보이며 엠비드가 2015-2016 시즌을 나서지 못하면서 오카로와 노엘로 골밑 전력을 구축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아직 섣부른 판단은 이르지만, 엠비드가 첫 두 시즌을 모두 결장하게 됨에 따라 필라델피아의 재건사업에 다소간의 차질을 빚게 됐다.
과연 엠비드는 그렉 오든의 전처를 밟게 될지가 관심사다. 오든은 지난2007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지명됐다. 하지만 부상으로 선수생활을 제대로 보내지 못했다. 꽃을 채 피우기도 전에 부상을 당하면서 제대로 활약하지 못했다. 최근에도 NBA로 복귀를 타진하고 있지만 여의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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