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기자] 모니카 라이트(27, 178cm)가 올 시즌 내 미네소타 링스로 돌아오지 못 할 수도 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인 ESPN은 지난 18일(한국시간) “라이트가 최근 무릎 부상으로 수술을 받아 이번 시즌 내 복귀가 불가능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라이트는 시즌 초반에도 종아리 근육 부상으로 5경기를 결장했다. 이후 복귀해 7경기를 뛰었고 평균 2.1득점을 기록했다.
라이트는 미네소타의 차세대 가드로 주목받던 선수다. 데뷔 첫 해 평균 11.1득점, 2.9리바운드, 1.5어시스트 등 준수한 기록을 남겼다. 그러나 지난 시즌부터 부상 악재에 시달리며 라이트의 존재는 현저히 줄어들고 있다.
라이트는 과거 국내여자프로농구(WKBL) 부천 하나외환에서도 뛴 적이 있다. 당시 라이트는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케빈 듀란트의 약혼녀로 주목 받았다. 그러나 별다른 활약 없이 무단으로 팀을 이탈해 5년간 WKBL 참가가 금지됐다.
사진 = NBA 미디어 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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