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덴버, 다닐로 갈리나리와 연장계약 체결

Jason / 기사승인 : 2015-07-22 10: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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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lo Gallinari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덴버 너기츠가 ‘Gallo' 다닐로 갈리나리(포워드, 208cm, 102.1kg)와 연장계약을 맺었다.

『Yahoo Sports』의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덴버가 갈리나리에게 계약기간 2년에 3,400만 달러의 연장계약을 안겼다고 전했다.

이로써 갈리나리는 다가오는 2015-2016 시즌까지 계약되어 있었던 갈리나리는 이로써 최대 2017-2018 시즌까지 덴버에서 함께한다. 2016-2017 시즌에는 1,550만 달러, 2017-2018 시즌에는 무려 1,610만 달러를 받게 된다.

2015-2016 시즌의 연봉도 현재 계약된 금액보다 250만 달러를 더 받게 된다. 갈리나리의 다음 시즌 연봉은 1,150만 달러였다. 여기에 250만 달러가 더해지면서 1,400만 달러를 받게 됐다. 더불어 2017년 여름에는 이적시장으로 나올 수 있는 선수옵션이 삽입되어 있다.

당초 덴버는 윌슨 챈들러와 연장계약에 합의하면서 갈리나리를 잡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덴버는 갈리나리를 잡는데도 사뭇 긍정적이었고, 끝내 갈리나리와 연장계약에 합의했다. 이로써 덴버는 이번 여름에 챈들러, 갈리나리와 좀 더 함께할 장치를 마련했다.

갈리나리는 부상문제를 떨쳐내는 것이 급선무다. 부상을 당하지 않을 때는 충분히 생산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정작 부상으로 코트 밖에 있는 빈도가 높았다. 지난 시즌에는 단 59경기를 출장하는데 그쳤다. 무엇보다 데뷔 시즌을 제외하고 가장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이제 거액의 연장계약을 안은 만큼 갈리나리는 좀 더 견실한 플레이를 펼쳐야 한다. 이번 여름 타이 로슨을 처분했고, 마이크 말론 감독이 새로이 지휘봉을 잡는다. 기존의 챈들러와 갈리나리 그리고 케네스 페리드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이유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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