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의 마크 스타인 기자에 따르면, 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Perk’ 켄드릭 퍼킨스(센터, 208cm, 122.5kg)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퍼킨스는 뉴올리언스와 계약기간 1년에 베테랑 미니멈의 계약에 합의했다.
뉴올리언스는 이번 여름에 앤써니 데이비스에게 대형 연장계약을 안겼다. 뒤이어 알렉스 아진샤와 오머 아식까지 앉혔다. 이어 퍼킨스까지 영입한 뉴올리언스는 골밑에서 안정적인 전력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데이비스가 파워포워드로 뛰길 원하는 만큼 뉴올리언스는 아식과 아진샤에 이어 퍼킨스를 세 번째 센터로 기용할 것으로 예측된다.
퍼킨스는 지난 시즌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에서 유타 재즈로 트레이드됐다. 트레이드 직후 유타에서 방출된 그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 새둥지를 틀었다. 우승경험이 있는 만큼 플레이오프에서 중용될 것으로 여겨졌지만, 클리블랜드의 데이비드 블랫 감독은 퍼킨스에게 전혀 기회를 주지 않았다.
퍼킨스는 지난 2010-2011 시즌 마감시한을 앞두고 보스턴 셀틱스에서 오클라호마시티로 트레이드된 이후 오랜 만에 다른 팀 유니폼을 입게 됐다. 보스턴과 오클라호마시티에서만 약 12시즌을 뛰었고, 이번에 뉴올리언스에 새둥지를 틀게 됐다. 뉴올리언스는 퍼킨스를 합류시키면서 48분 내내 안정된 인사이드를 구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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