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GM.com』에 따르면, 마이애미가 리처드슨과 계약기간 3년에 25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첫 시즌은 다가오는 2015-2016 시즌에는 보장계약이고, 계약 2년차부터는 부분보장계약이다.
테네시대학을 나온 리처드슨은 3학년 재학 중인 지난 2013-2014 NCAA에서 평균 10.3점 2.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지난 2014-2015 시즌에는 경기당 16점 4.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지난 2015 드래프트에서는 마이애미에 2라운드 10순위에 지명됐다.
지난 서머리그에서도 땀을 흘린 리처드슨은 올랜도 서머리그와 라스베이거스 서머리그에서 모두 뛰었다. 이 기간 동안 리처드슨은 10경기에 나서평균 11.8점 2.8리바운드 1.6어시스트 1.7스틸을 기록했다. 리처드슨은 양쪽 가드 포지션을 넘나들며 활약했다.
마이애미는 리처드슨에게 백코트에서 수비와 트랜지션에 기대를 걸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마이매에는 현재 고란 드라기치, 드웨인 웨이드, 마리오 챌머스, 타일러 존슨이 포진하고 있다. 준수한 수비력을 보인다면 리처드슨도 출전시간을 따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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