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인디애나, D-리그 포트웨인 인수 예정

Jason / 기사승인 : 2015-08-03 1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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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eague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D-리그의 팀을 인수할 것으로 보인다.

『D-League Digest』에 따르면, 인디애나가 D-리그에 속해 있는 포트웨인 매드앤츠를 사들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D-리그의 포트웨인은 여타 팀들과 달리 독자적으로 운영되는 팀이다. 나머지 팀들이 산하에 속해있거나 제휴를 맺고 있다. 이번에 포트웨인 구단이 인디애나에 속한다면, 인디애나는 지난 시즌에 D-리그의 아이다호 스탬피드를 매입한 유타 재즈에 이어 D-리그의 구단을 소유한 팀이 된다.

이로써 포트웨인은 어스틴 스퍼스(샌안토니오), 캔턴 차지(클리블랜드), 델라웨어 에이티세브너스(필라델피아), LA D-펜더스(레이커스), 샌터크루즈 워리어스(골든스테이트), 오클라호마시티 블루(오클라호마시티), 웨스트체스터 닉스(뉴욕), 아이다호 스탬피드(유타), 랩터스 905(토론토) 다음으로 NBA 구단의 산하에 속하게 됐다.

포트웨인은 D-리그에서 동부컨퍼런스 중부지구에 속해 있다. 현재 포트웨인에는 조던 크로포드, 그렉 포스터, 트레이 하이먼, 트레이 맥키니-존스, 마커스 시먼스, 게리 텔턴 등이 속해 있다. 이로써 인디애나는 자신의 유망주들을 직접 관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로스터에 오르지 못한 선수들을 D-리그에서 경기력을 점검할 수 있다.

이제 NBA 구단들도 본격적으로 D-리그의 구단을 직접 소유하려 들고 있다. 이제 NBA도 조금씩 유망주들을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가고 있다.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NBA와 D-리그는 따로 있는 느낌이 강했다. 이제는 보다 선수들의 공급에 있어 직접적인 관계로 발돋움해가고 있다.

사진 = Fort Wayne Mad Ants Facebook Cap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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