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토론토, 발런츄너스와 연장계약 체결 예정

Jason / 기사승인 : 2015-08-18 09: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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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as Valenciunas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토론토 랩터스가 당분간 센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전망이다.

『ESPN』의 마크 스타인 기자에 따르면, 요나스 발런츄너스(센터, 213cm, 115.7kg)가 토론토와 연장계약을 체결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현재 유로바스켓 2015 참가를 위해 리투아니아 대표팀 훈련을 하고 있는 그는 최근 토론토와 연장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보인다. 연장계약에 관한 세부내용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계약기간 4년에 6,000만 달러가 넘는 금액에 합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발런츄너스는 지난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팀을 대표하는 센터로 발돋움했다. 지난 2013-2014 시즌부터 두각을 나타낸 그는 지난 시즌에 80경기에 나서 경기당 26.2분을 소화하며 12점 8.7리바운드 1.2블락을 기록했다. 출장시간이 그리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안정된 모습은 물론 생산성에 있어서도 나쁘지 않은 기량을 선보였다.

지난 2011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진출한 발런츄너스는 1라운드 5순위로 토론토의 부름을 받았다. 이후 한 시즌을 유럽에서 더 보낸 후에 지난 2012-2013 시즌에야 데뷔할 수 있었다. 토론토의 드웨인 케이시 감독은 발런츄너스를 통한 골밑 공격을 많이 시도하지 않았다. 대형연장계약을 맺은 만큼 발런츄너스는 공격에서 이전보다 많은 비중을 가질지 주목된다.

한편 토론토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여러 선수들을 영입했다. 비스맥 비욤보와 루이스 스콜라를 데려오면서 발런츄너스와 함께 48분 내내 안정적인 골밑 전력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드마레 캐럴과 코리 조셉도 토론토 유니폼을 입었다. 캐럴의 합류로 토론토의 프런트코트는 무게감을 더하게 됐다. 캐나다 출신인 조셉의 합류도 반갑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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