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덴버, 조이 돌시 방출

Jason / 기사승인 : 2015-08-19 11: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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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덴버 너기츠가 로스터 정리에 나섰다.

『RealGM.com』에 따르면, 덴버가 조이 돌시(센터, 206cm, 125kg)를 방출한다고 전했다. 돌시가 방출되면서, 덴버의 로스터에는 17명의 선수들이 남아 있게 됐다. 남은 두 명의 선수는 트레이닝캠프에서 추려낼 것으로 판단된다.

돌시는 이번 여름에 휴스턴 로케츠에서 덴버로 트레이드됐다. 덴버는 타이 로슨과 드래프트티켓을 휴스턴으로 보냈고, 휴스턴은 코스타스 파파니콜라우, 닉 존슨, 파블로 프리지오니(클리퍼스), 돌시를 덴버로 보냈다. 덴버는 트레이드 이후 부분보장계약으로 묶여있는 프리지오니를 방출했다. 이후 파파니콜라우 방출설이 나돌기는 했지만, 돌시가 방출됐다.

돌시는 지난 2008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3순위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 지명됐다. 포틀랜드는 휴스턴과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삼각트레이드를 통해 돌시를 휴스턴으로 보냈다. 당시 트레이드에는 니콜라스 바툼(샬럿), 데럴 아써(덴버)가 포함되어 있었다. 휴스턴에서는 주로 D-리그를 오가야 했다.

휴스턴에서 한 시즌을 보낸 돌시는 여러 팀을 전전해야 했다. 지난 2009-2010 시즌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는 새크라멘토 킹스로 트레이드됐다. 트레이시 맥그레이디(은퇴), 칼 랜드리(새크라멘토), 조던 힐(인디애나), 래리 휴즈(은퇴), 힐튼 암스트롱, 케빈 마틴(미네소타), 세르히오 로드리게스(스페인)가 연루되어 있었다.

돌시는 결국 시즌을 마치기도 전에 새크라멘토 킹스에서 방출됐다. 이후 토론토 랩터스와 잔여시즌 계약을 체결했고, 어렵사리 시즌을 마쳤다. 지난 2011-2012 시즌부터 지난 2013-2014 시즌까지는 NBA에서 돌시를 볼 수 없었다. 그러나 지난 여름에 돌시는 다시금 휴스턴의 부름을 받았다. 휴스턴은 돌시와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돌시는 지난 시즌을 마친 뒤 덴버로 트레이드됐고, 덴버에서 살아남지 못했다. 돌시는 지난 시즌 휴스턴에서 69경기에 나서 경기당 12.4분을 소화하며 2.7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휴스턴의 세 번째 센터였음에도 불구하고 나름의 역할을 잘 소화했다. 돌시는 터키리그에 진출할 예정이다.

사진 = Denver Nuggets Em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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