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워싱턴, 자릴 로버츠와 비보장 계약

Jason / 기사승인 : 2015-08-20 10:55:49
  • -
  • +
  • 인쇄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워싱턴 위저즈가 빅맨을 영입했다.

『RealGM.com』에 따르면, 워싱턴이 자릴 로버츠(센터, 213cm, 102.1kg)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워싱턴은 로버츠와 비보장계약을 맺었으며, 이는 1년 계약인 것으로 파악된다.

로버츠는 NCAA UNC에쉬빌 불독스에서 선수생활을 했다. 4학년까지 마친 로버츠는 7피트의 큰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다. 지난 2015 드래프트를 통해 NBA 진출을 노렸지만 지명을 받지 못했다. 특이한 점은 지난 서머리그에도 참가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워싱턴은 로버츠의 기량을 점검해 보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오프시즌에 케빈 세러핀이 뉴욕 닉스와 계약하며 팀을 떠났다. 이에 로버츠로 하여금 마친 고탓과 네네의 뒤를 받치게 하려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미 워싱턴에는 크리스 험프리스와 드완 블레어가 벤치에 포진하고 있다. 하지만 두 선수 모두 사이즈에서는 한계가 뚜렷하다. 특히 블레어는 전형적인 언더사이즈 빅맨이다. 워싱턴은 로버츠를 통해 높이를 보강하려는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더보기

베스트 클릭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