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GM.com』에 따르면, 유타가 J.J. 오브라이언(포워드, 201cm, 100kg)을 영입했다고 전했다. 오브라이언은 지난 2015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했다. 결국 이적시장에 남아 있었고 유타의 부름을 받았다.
오브라이언은 대학시절 유타대학에서 한 시즌을 치렀다. 이후 샌디에이고로 전학을 갔다. 오브라이언은 샌디에이고에서 태어났고, 자신의 고향팀에서 NCAA 시즌을 치렀다. 샌디에이고 아즈텍에서 뛴 그는 4학년 때 평균 10.3점 5.2리바운드 2.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시즌마다 자신의 기록을 올렸다.
오브라이언은 지난 시즌 NCAA MWC(마운틴웨스트컨퍼런스)에서 퍼스트팀에 선정됐다. 전학을 했고, 해마다 자신의 기록을 끌어올린 결과물이었다. 이 뿐만이 아니다. 해당 컨퍼런스에서 올해의 수비수에 뽑히기도 했다. 4학년 때 주가를 올렸고, 드래프트에 명함을 내밀었다. 하지만 어느 팀도 오브라이언의 이름을 부르지 않았다.
비록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진출하진 못했지만, 곧바로 유타와 계약을 체결하는 기쁨을 누렸다. 오브라이언은 지난 서머리그에서 뛰면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유타 서머리그’에서 뛴 그는 경기당 13분을 소화하며 4점 2.3리바운드를 올렸다. ‘라스베이거스 서머리그’에서는 평균 18.8분을 소화하며 4.6점 1.8리바운드를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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