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샬럿 비상! 키드-길크리스트 6개월 아웃

Jason / 기사승인 : 2015-10-06 09: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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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30 마이클 키드 길크리스트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샬럿 호네츠가 시즌 개막도 전에 전력손실을 입게 됐다.

『Yahoo Sports』의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마이클 키드-길크리스트(포워드, 201cm, 102.1kg)가 수술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 키드-길크리스트는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올랜도 매직과의 프리시즌 경기도중 어깨를 심하게 다쳤다. 부상 직후 키드-길크리스트는 고통을 호소했고, 이날 경기를 더 이상 소화하지 못했다.

불과 지난 5일까지만 하더라도 키드-길크리스트의 부상은 그리 심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 X-레이 검사결과도 원만했다. 그러나 정작 수술을 받아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키드-길크리스트는 무려 6개월 동안 결장하게 됐다. 6개월이면 사실상 시즌아웃이나 다름없다. 적어도 4월 중에야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4월 중순이면 정규시즌이 막을 내릴 즈음이다. 사실상 키드-길크르스트는 이번 정규시즌에서는 모습을 보이지 못할 것으로 판단된다. 무엇보다 키드-길크리스트의 부상이 아쉬운 점은 연장계약을 체결한 이후 가진 첫 경기에서 불운한 부상을 당했다는 점이다. 키드-길크리스트는 이번 여름에 샬럿과 계약기간 4년에 5,2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샬럿에는 다행스럽게도(?) 베테랑인 니콜라스 바툼이 있다. 샬럿은 이번 여름에 제럴드 헨더슨과 노아 본레를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로 보냈고, 바툼을 받았다. 바툼이 있는 만큼 키드-길크리스트의 부상 공백은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샬럿은 프리시즌 첫 경기부터 주축 선수를 잃고 말았다. 샬럿이 잘 극복할 수 있을 지가 주목된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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