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기자]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털사 쇼크가 연고지를 변경하고 새 팀명을 발표했다.
털사 쇼크는 지난 시즌까지 6시즌 동안 오클라호마, 털사를 연고지로 둔 팀이었다. 하지만 2015시즌을 끝으로 연고지를 노스텍사스, 댈러스로 변경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리고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간) 댈러스 윙스라는 새로운 팀명을 발표했다. 댈러스 윙스의 홈 경기장은 텍사스대학교 체육관으로 최대 7,000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다.
댈러스 윙스는 오는 10일, 팀명과 로고를 발표하는 공식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 자리에 팀의 간판스타인 스카일러 디긴스(25, 175cm)와 오디세이 심스(23, 173cm)도 참석한다고 밝혔다.
댈러스 윙스의 구단주인 빌 카메론은 “댈러스 윙스는 ”엄청난 상승세를 탄 젊고 다이나믹한 팀이 될 것”이라고 새 연고지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NBA 마크 테이텀 부총재는 “댈러스는 세계에서 가장 열정적인 농구 팬들이 있는 곳”이라며 많은 팬들의 환영을 받을 댈러스 윙스를 축하했다.
사진 = WNBA 공식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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