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유로바스켓, 터키-핀란드-이스라엘-루마니아서 공동 개최

/ 기사승인 : 2015-12-13 22: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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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유로바스켓 개최지 결정

[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객원기자] 2017 유로바스켓 개최지가 결정됐다.

유럽농구연맹은 13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에서 2017 유로바스켓 개최지 선정식을 열고 터키, 핀란드, 이스라엘, 루마니아를 2017 유로바스켓 개최지로 확정했다. 사상 처음으로 다개국(프랑스, 독일, 크로아티아, 라트비아)에서 공동 개최된 2015 유로바스켓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이번에도 다개국 공동 개최가 결정되었다.

1959년과 2001년 유로바스켓을 개최했던 터키에서 조별예선과 더불어 최종 결승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터키는 2010년 세계농구선수권과 2014년 세계여자농구선수권을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개최국으로서의 면모를 충분히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핀란드는 1967년 이후 무려 50년 만에 유로바스켓의 개최지로 선정되었고, 이스라엘과 루마니아는 처음으로 유로바스켓을 개최하게 됐다. 루마니아는 올해 우먼유로바스켓을 공동 개최했지만 유로바스켓을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 = FIBA 공식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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