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쉬 스미스, 휴스턴으로 트레이드

우준 양 / 기사승인 : 2016-01-24 10: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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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 Smith




[바스켓코리아 = 양우준 웹포터] 조쉬 스미스가 휴스턴 로케츠로 돌아왔다.




『Yahoo Sports』는 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LA 클리퍼스 소속이었던 조쉬 스미스가 지난 시즌 뛰었던 휴스턴 로케츠로 돌아간다고 밝혔다.LA 클리퍼스는 스미스를 보내면서 45만 달러 정도의 현금과세르게이 리쉬척에 대한 권리를휴스턴에 보냈다. 휴스턴은 마티 루넨에 대한 권리를 클리퍼스로 보냈다. 리쉬척과 루넨은 모두 유럽리그에서 뛰고 있다.




클리퍼스는 트레이드 이전에성적이 좋지 않고 팀 케미스트리와 맞지 않는 스미스를 방출하는 것까지 고려했다고 한다. 스미스는 클리퍼스에서 뛰는 32게임 동안 평균 득점 5.7점과 31.0%의 3점슛 성공률 기록을 나타냈다. 38.3%의 야투 성공률은 커리어 통산 가장 좋지 않은 성적이었다. 클리퍼스의 닥 리버스 감독은 “우리는 콜 알드리치 선수가 잘 하고 있기에 스미스와 결별하기로 결정했다”고 트레이드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스미스는 지난 시즌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에서 팀플레이에 녹아들지 못한다는 이유로 방출 당했다. 디트로이트에서는 외면당했지만, 그의 능력을 나쁘지 않게 평가한 팀들 중 휴스턴이 스미스를 영입했다. 그가 지난 시즌 로케츠에서 거둔 성적은 평균 득점 12.0점에 야투 성공률이 43.8% 그리고 3점슛 성공률이 33%였다.




그는 23일 휴스턴 선수로서의 복귀전인 밀워키 벅스와의 경기에서 21분을 뛰면서 슛은 10개 중 단 하나만 성공시켰지만, 5개의 리바운드와 6개의 어시스트를 곁들여 팀이 102대 98로 승리하는데 보탬이 되었다. 스미스는 휴스턴으로 돌아온 것에 만족감을 표현하며, “다시 코트에 와서 기회를 얻어서 좋다. 경기를 승리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흥분감과 행복함을 가지고 플레이를 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트레이드는 두 팀 모두 만족하는 결과로 보여진다. 먼저 클리퍼스는 2백만달러 정도의 사치세를 줄일 수 있게 되었다. 반면 로케츠는 드와이트 하워드와 클린트 카펠라와 함께 뛰어줄 스트레치 파워포워드를 영입하게 됐다.24일 현재 휴스턴의 성적은 23승 22패로 서부컨퍼런스 7위에 위치하고 있다. 스미스의 영입으로 더 나은 성적을 낼 수 있을지 지켜보도록 하자.




사진=NBA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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