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라샤드 번에 대한 팀옵션 행사!

Jason / 기사승인 : 2016-10-31 00: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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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밀워키 벅스가 라샤드 번(가드, 198cm, 92kg)에 대한 팀옵션을 사용했다.

『RealGM.com』에 따르면, 밀워키가 번에 대한 2017-2018 시즌 팀옵션을 행사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번은 3년차 계약이 실행되게 됐다. 밀워키에서 다음 시즌 팀옵션을 실행할 수 있는 선수는 본이 유일했다. 밀워키의 주축선수 대부분이 2017-2018 시즌에도 계약되어 있는 가운데 번도 팀의 일원으로 남게 됐다.

번은 지난 2015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데뷔했다. 1라운드 17순위로 밀워키의 부름을 받았다. 밀워키는 지난 2014-2015 시즌에 제이슨 키드 감독이 부임했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순위는 당연히 뒤로 밀렸다. 이 가운데 번을 지명한 것. 번은 지난 시즌부터 키드 감독의 중용을 받으면서 많은 경기에 나섰고, 알토란같은 경기력을 펼쳐 주목을 받았다.

지난 시즌 70경기에 나선 본은 경기당 14.3분을 소화하며 평균 3.1점 1.3리바운드 0.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10월 27일(이하 한국시간)에 있었던 샬럿 호네츠와의 이번 시즌 개막전에서 2점 1리바운드를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에 D-리그에서 뛰기도 했다. 3월 중순 여드레 동안 D-리그의 캔턴 차지에서 뛰었고, 이후 밀워키로 콜업됐다.

NBA에 오기에 앞서서는 NCAA UNLV 러닝레벨스에서 뛰었다. 대학에서 한 시즌을 뛴 뒤 NBA 드래프트를 신청했다. 대학에서는 23경기에서 평균 32.3분 동안 17.8점 4.8리바운드 1.6어시스트를 올렸다. 높은 필드골 성공률과 안정된 3점슛 성공률을 자랑했다. 하지만 NBA에서의 슛거리는 멀었다. 지난 시즌 3점슛 성공률은 30%를 넘기지 못했다.

사진 = Milwaukee Bucks Em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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