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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KB스타즈를 이끌던 서동철 여자대표팀 감독 |
[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여자농구 대표팀 감독 및 예비 엔트리 24명이 결정되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동철 전 청주 KB스타즈 감독이 헤드 코치에 선임되었으며, 박하나(용인 삼성생명), 강이슬(부천 KEB하나은행), 배혜윤(용인 삼성생명), 박지수(청주 KB스타즈) 등 완전한 세대 교체를 알리는 선수들이 예비 명단에 올랐음을 밝혔다.
서 감독은 1997년 삼성생명 코치를 시작으로 2003년에는 국군체육부대 농구팀 감독을 맡았다. 2004년부터 10년간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고양 오리온에서 코치로 지도자 경험을 쌓았다. 이어 2013년부터 KB스타즈 감독으로 취임해 2016년까 감독직을 역임했다.
서 감독은 오는 7월23일부터 인도 방갈로르에서 열리는 2018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농구 월드컵 예선에서 대표팀을 이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한국이 속한 디비전 A그룹 소속 8개국과 인도, 오세아니아 2개국, 아시아 5개국이 속한 디비전 B그룹 등 총 16개국이 참가한다. 대표팀은 내달 5일 소집돼 훈련에 들어간다.
또, 남녀 U19대표팀 명단도 결정되었다. 남자팀 감독은 이무진 홍대부고 코치가, 여자팀 감독은 김영민 춘천여고 코치가 맡게 되었다.
선수는 윤원상(단국대), 이정현(군산고), 하윤기(삼일상고) 등 남자농구 미래를 밝힐 선수들이 다소 포함되어 있다. 여자 대표팀에는 차지현(구리 KDB생명), 이주연(용인 삼성생명), 박지현(숭의여고) 등 WKBL을 점령할 선수들이 선발되었다.
이번 대표팀은 2017 FIBA U19 월드컵에 참가하며 남자부는 7월 1일부터 9일까지 이집트 카이로에서 대회를 치르며, 여자부는 7월 22일부터 30일까지 이탈리아 우디네 외 1곳에서 경기를 갖는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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