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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KCC 2017 아시아-퍼시픽 대학농구 챌린지가 10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인 이 대회는 대학농구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20일부터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하계 유니버시아드를 앞두고 한국 유니버시아드 대표팀 등 5개 나라에서 선수단을 파견했다.
양형석(중앙대) 감독이 사령탑을 맡은 한국은 강상재(전자랜드), 박지훈(kt), 한희원(KGC인삼공사), 문성곤(상무) 등 프로 선수 4명을 포함해 12명으로 구성됐다.
한국 외에 러시아, 일본, 대만이 유니버시아드 대표팀이 출전하고 필리핀은 마닐라대 선수단이 c참가했다.
사진 제공 = 대한민국농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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