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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원주/이성민 기자] “100점대 실점을 한 부분이 오늘 패배의 원인이다.”
서울 SK는 26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펼쳐진 원주 DB와의 원정경기에서 89-108로 패배했다. 1쿼터에 리드하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는 듯 했지만, 2쿼터부터 시작된 DB의 맹렬한 폭격에 결국 주저앉고 말았다.
경기 후 SK 문경은 감독은 “연패를 해서 아쉽다. 강팀과의 4연전인데 패배로 시작해서 아쉽다. (최)준용이의 부상 때문에 선수단을 제대로 가용하지 못했다. 상대가 좋은 슛감을 보여주면서 경기를 내준 것 같다. 4쿼터에 준용이를 썼지만, 이미 분위기를 내줘서 뒤집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서 “저희가 얼리 오펜스를 많이 연습했는데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 100점대 실점을 한 부분이 오늘 패배의 원인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문 감독은 “다음 경기가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이다. 리바운드를 확실하게 점하면서 공격을 하는 부분을 준비하겠다.”라고 말하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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