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워싱턴 위저즈가 가드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ESPN』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워싱턴이 타이 로슨(가드, 180cm, 88kg))과의 계약을 고려하고 있으며, 계약 협상 중이라고 전했다. 워싱턴은 존 월이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이후 포인트가드난에 시달리고 있는 만큼 급한 불을 끄기 위해 로슨과의 계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최근 데릭 로즈와의 계약에도 관심을 보였지만, 아직까지 계약소식이 전해지지 않고 있는 만큼 로즈와의 계약은 쉽지 않아 보인다. 로즈 영입이 어렵다면 일단 로슨이라도 데려와 기량을 점검해보려는 것으로 파악된다. 계약이 협상 중인만큼 10일 계약보다는 잔여시즌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높다.
로슨은 지난 시즌 새크라멘토 킹스에서 뛴 이후 NBA 계약을 제시받지 못했따. 지난 시즌 그는 69경기에서 경기당 25.1분을 소화하며 9.9점(.454 .288 .797) 2.6리바운드 4.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덴버 너기츠에서 뛴 첫 6시즌 동안은 416경기에서 평균 31.1분 동안 14.2점(.466 .369 .771) 2.9리바운드 6.6어시스트 1.2스틸을 올렸지만, 이후는 부진했다.
덴버에서 트레이드되어 휴스턴 로케츠로 합류한 이후 두 시즌 동안에는 도합 37경기에서 경기당 23.3분을 뛰며 7.8점(.429 .310 .766) 2.2리바운드 4.2어시스트에 그쳤다. 무엇보다 휴스턴에서 제임스 하든과 안정된 백코트를 구축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로슨이 녹아들지 못했고, 이후 휴스턴은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인디애나 페이서스로 트레이드했다.
그는 지난 2009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진출했다. 1라운드 9순위로 덴버의 부름을 받은 그는 이후 덴버의 간판급 선수로 도약했다. 하지만 취약한 수비력과 개성 강한 성격 탓에 좀처럼 한 곳에 녹아들지 못했고, 오히려 자신의 가치를 깎고 말았다. 결국 지난 여름에 태평양을 건너 중국으로 건너갔다.
지난 여름 로슨은 산동 중국리그(CBA) 골든스타즈와 계약기간 1년 24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 평균 35분을 뛰며 25점 6.7어시스트로 중국을 주름잡았다. 로슨은 산동에서 도너터스 모티유너스와 호흡을 맞췄다. 산동에서는 안드레 에밋(KCC)이 지난 2009-2010 시즌에 뛰기도 헀으며, 여러 NBA 선수들이 몸담기도 했다.
한편 워싱턴은 로즈 영입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로즈가 웨이버클레임을 통과한 만큼 워싱턴도 로즈만 원한다면 충분히 데려올 수 있다. 현재 로즈 영입에 가장 앞서 있는 팀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로 알려진 상태다. 다만 아직까지 계약이 체결되지 않은 만큼 워싱턴이 꾸준히 로즈 영입을 시도할 것으로 판단된다.
사진_ NBA Mediacentra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