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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원주/이성민 기자] 버튼을 도저히 제어할 수 없는 경기였다.
디온테 버튼(35점 8리바운드 2블록슛)은 18일(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펼쳐진 원주 DB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다. 팀의 104-93, 승리 선봉에 섰다.
이날 버튼은 전반전까지 전자랜드의 수비에 다소 고전했다. 밀러와 브라운이 적극적인 협력 수비로 버튼의 돌파 경로를 모두 차단하면서 턴오버를 피할 수 없었다. 전반전에만 13점을 올렸지만 턴오버 2개를 범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3쿼터 들어 버튼은 자신의 해결사 기질을 강력하게 내뿜었다.
3쿼터 시작과 함께 버튼의 손끝에서 득점이 봇물 터지듯 나왔다. 버튼은 3쿼터 시작 후 연속 13점을 집어넣었다. 속공과 돌파, 3점슛 등 내외곽을 넘나들며 DB의 공격을 이끌었다. 전자랜드가 브라운을 앞세워 맞섰지만, 버튼의 화력을 감당하기엔 역부족이었다. DB는 버튼의 맹활약을 앞세워 스코어를 순식간에 역전했다. 버튼은 3쿼터에만 22점을 몰아쳤다.
버튼의 3쿼터 맹활약으로 흐름을 뒤집은 DB는 높은 집중력으로 4쿼터 10분의 시간을 점유했다. 버튼은 4쿼터에도 공수양면에서 맹활약했다. 특유의 날카로운 돌파와 기습적인 3점슛, 번뜩이는 엔트리 패스 등 다재다능함을 앞세워 팀을 이끌었다.
전자랜드는 브라운과 밀러가 각각 27점, 21점으로 분전했지만, 버튼을 막지 못해 패배의 쓴잔을 들이켰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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