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위기에 봉착했다.
『Yahoo Sports』의 쉠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미네소타의 지미 버틀러(가드-포워드, 201cm, 99.8kg)가 무릎 수술을 받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번 부상으로 반월판이 손상된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결국 버틀러가 수술을 결정했다. 이로써 버틀러는 최소 4주에서 최대 6주 정도 나서지 못하게 됐으며, 시즌 막판에야 돌아오게 됐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시카고 불스에서 미네소타로 트레이드된 그는 56경기에서 경기당 37.1분을 소화하며 22.2점(.473 .356 .865) 5.4리바운드 5어시스트 1.9스틸을 기록했다. 버틀러는 지난 2013-2014 시즌부터 두 시즌 동안 무려 평균 38.7분씩 뛰었다. 당시 시카고 감독이 지금 미네소타의 탐 티버도 감독이다.
하물며 지난 2013-2014 시즌부터 이번 시즌까지 무려 평균 37.7분을 뛰는 등 리그에서 가장 많은 출장시간을 기록하고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 지난 시즌에도 경기당 37분을 뛴 그는 미네소타에 합류하면서 기대를 모았다. 아무래도 앤드류 위긴스라는 걸출한 포워드가 있는 만큼 출장시간이 조절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티버도 감독은 버틀러에게 평균 37분 이상 뛰게 했다. 꼭 티버도 감독의 선수기용이 부상으로 직결된 것은 아니지만, 불운하게도 버틀러는 이번에도 부상을 피했다. 시카고에서 뛸 때도 크고 작은 부상으로 좀처럼 70경기 이상을 소화하지 못했던 그는 이번 시즌에도 70경기 이상을 뛰기는 어려워 보인다.
한편 버틀러는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올스타전에서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버틀러가 휴식을 원했고, 경기에 나서기 보다는 안정을 취했다. 그만큼 전반기에 많은 시간을 뛰느라 몸이 지쳤다는 뜻이고, 결국 자랑스레 뽑힌 올스타전에서도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후반기 시작과 함께 중상을 당하고 말았다.
버틀러의 장기 결장이 확정되면서 미네소타는 위기를 맞았다. 현재 서부컨퍼런스 4위에 올라 있는 미네소타는 5위인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로부터 맹추격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컨퍼런스 3위인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격차를 좁혀가고 있는 시기에 버틀러가 빠지게 되면서 향후 시즌 운영에 빨간불이 켜졌다.
사진_ NBA Mediacentra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