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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잠실학생/김영훈 웹포터] SK가 현대모비스를 꺾고 2위 도약 희망을 유지했다.
서울 SK는 10일(토)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홈경기에서 101-93으로 승리했다. SK는 테리코 화이트(41점)와 애런 헤인즈(27점 12리바운드)가 68점을 합작하며 이대성(21점 7리바운드)이 분전한 현대모비스를 꺾었다.
SK는 2쿼터부터 흐름을 가져왔다. SK는 화이트의 3점슛 연속 3방으로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SK는 공격 흐름을 빠르게 하며 얼리오펜스를 기조로 공격해 나갔다. SK는 위기를 맞았던 4쿼터에서도 속공에서 안영준의 덩크슛으로 분위기를 바꿨고 김민수의 3점슛으로 현대모비스를 무너트렸다.
SK는 이대성에게 21점을 내줬지만 양동근을 5점을 틀어막았고 전준범에게도 6점 밖에 허용하지 않으며 승리를 가져왔다.
경기가 끝난 뒤 문경은 감독은 “2위를 향한 목표가 유지되어서 다행이다. 좋은 공격력으로 좋은 경기를 했다. (최)준용이가 득점과 어시스트를 수비와 리바운드에서 채우는 모습, (최)원혁이가 (김)선형이의 수비를 메우는 모습이 좋았다. 강점은 살리고 약점을 메우는 경기 운영이었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SK 승리의 수훈갑은 단연 화이트였다. 화이트는 이날 41점을 폭발시켰다. “예전부터 이렇게 했으면...(웃음) 치고 들어가서 덩크 하는 것은 2년 만에 처음 본다. 플레이오프에서는 누가 미쳐줘야 하는데 화이트의 득점은 반가운 소식이다. 순위싸움과 플레이오프에도 이롷게 해주길 바란다.”고 화이트의 활약을 평가했다.
문 감독은 이날도 여지없이 안영준을 칭찬했다. 문 감독은 “전준범과 이대성을 신인치고는 잘 막아줬다. 마지막 덩크슛, 초반 3점슛 등 임팩트 있는 활약이었다.”며 안영준을 칭찬했다.
마지막으로 문 감독은 “경기 종료 5분을 남기고 김선형을 투입하면 공격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어 팀이 강해진 것 같다.”며 김선형 합류 후 긍정적인 효과에 대해서도 말했다.
SK는 다음 날인 11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1위 원주 DB와의 경기에 나선다. 만약 이 경기에 패하면 2위 직행 가능성이 없어지는 만큼 승리가 절실하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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