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날’ 마주한 KCC 추승균 감독, “총력전 펼치겠다”

이성민 / 기사승인 : 2018-03-11 15: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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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전주/이성민 기자] KCC가 시즌 최대 일전과 마주했다. KCC 추승균 감독은 이날 경기 총력전을 예고했다.


전주 KCC는 1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서울 삼성과 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전주 KCC의 올 시즌 정규리그 성적 향방이 가려지게 된다.


전주 KCC는 같은 시간 펼쳐지는 원주 DB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원주 DB가 승리를 거둔다면 정규리그 우승을 내주게 된다. 하지만, 만약 원주 DB가 지게 된다면 KCC는 역전 우승 희망을 이어갈 수 있다. 때문에 전주 KCC는 이날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 한다.


우승뿐만 아니라 4강 PO 직행을 위해서라도 승리는 반드시 필요하다. 현재(11일) 기준으로 전주 KCC는 3위 서울 SK에 단 한 경기차로 앞서있다. 2위와 3위는 한 끗 차이이지만, 4강 플레이오프 직행과 6강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하는 천지차이다.


때문에 시즌 최대 일전에 임하는 KCC 추승균 감독의 각오도 남다르다. 경기 전 KCC 추승균 감독은 “오늘 경기는 무조건 승리해야한다. DB가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한다고 해도 우리는 반드시 4강 플레이오프 직행을 해야 한다. 모든 선수들이 승리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 차 있다. 총력전을 펼치겠다.”는 굳은 각오를 전했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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