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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인천 전자랜드의 박찬희가 대기록을 만들어냈다.
전자랜드는 11일(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부산 kt를 상대로 홈경기를 치른다. 전자랜드는 이날 최근 5연패 탈출과 함께 홈 7연승에 도전한다.
박찬희는 이날 3어시스트를 추가하면서 정규시즌 누적 1,400어시스트를 달성했다. 이로써 박찬희는 역대 27번째로 1,400어시스트를 돌파한 선수가 됐다. 박찬희는 이날도 초반부터 많은 패스를 뿌리면서 어시스트를 추가했다. 박찬희의 패스가 속속들이 득점으로 연결되면서 박찬희가 손쉽게 3어시스트를 뽑아냈다.
박찬희는 쿼터 중반 속공 상황에서 정효근의 득점을 도우면서 이날 첫 어시스트를 뽑아냈다.이후 교체되어 들어갔지만, 2쿼터 중반에 나와 다시 어시스트를 곁들였다. 두 번째 어시스트도 정효근의 득점이었다. 이후 박찬희는 속공에서 진가를 발휘했다. 브랜든 브라운의 스틸에 이어 공을 잡은 그는 속공을 전개했고, 네이트 밀러의 득점을 도왔다.
이번 시즌 그는 이날 경기 전까지 49경기에 나서 경기당 24분 31초를 소화하며 8.7점 2.9리바운드 5.3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 평균 7.3어시스트를 올린 것에 비하면 어시스트 수치가 많이 감소했다. 아무래도 이번 시즌 내내 조쉬 셀비와 함께 나눠 뛰는 빈도가 많았던 만큼 전반적인 어시스트는 지난 시즌만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특히나 팀이 연패에 빠져 있는 동안 박찬희가 힘을 내지 못하면서 팀이 주춤했다. 그 사이 김낙현이 코트를 지키는 시간이 시즌 초반에 비해 늘었다. 그런 만큼 전자랜드가 연패의 늪에서 헤어 나오기 위해서는 다른 누구보다 박찬희가 살아나는 것이 필요하다. 더군다나 이번 시즌을 앞두고 장기계약을 맺은 만큼 박찬희가 진가를 발휘해야 한다.
사진_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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