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18일 오전 전주실내체육관에서 훈련을 마친 전자랜드 선수들 |
[바스켓코리아 = 전주/이재범 기자] “자신감을 가지고 수비하라.”
18일 전주실내체육관. 이곳에서 오후 6시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린다. 전자랜드는 이 경기를 준비하며 오전 코트 훈련을 실시했다.
전자랜드 선수들은 스트레칭으로 몸을 푼 뒤 10시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갔다. 양쪽 코트를 오가며 가볍게 레이업을 몇 차례 쏜 뒤 선수들이 고르게 돌아가며 공격 전술 움직임을 맞췄다.
이날 훈련에서 수비에 좀 더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은 수비 훈련 중에 “리바운드를 내주더라도 끝까지 집중해서 최선을 다하라”, “자신감을 가지고 수비하라”, “상대를 0점으로 막을 수 없다. 수비 이후 다음 것을 준비하는 게 중요하다” 등을 말하며 선수들에게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그러면서도 KCC 특정 선수들의 플레이 습관을 언급하며 수비 요령도 알려줬다.
KCC 공격 전술에 대비한 수비 훈련까지 마친 10시 40분 즈음 전술 훈련을 마무리한 뒤 양쪽 코트를 오가며 슈팅 연습으로 오전 훈련을 끝마쳤다.
이날 훈련 전에 잠시 만난 유도훈 감독은 “우리 선수들은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분위기를 한 번 타면 무섭게 치고 올라갈 능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들”이라며 “시즌 막판 연패를 끊고 승리를 거두면서 시즌을 마친 것도 긍정적”이라고 했다.
이번 시리즈에서 어떤 것이 가장 중요하냐고 묻자 “그런 건 묻지 마라”며 웃은 뒤 “모든 것이 다 잘 되어야 한다. 높이에서 밀리지 않고, 앞선 득점도 조금 나와야 한다. 골밑에서 파울트러블도 조심하고, 에밋의 아이솔레이션 공격도 잘 막아야 한다. KCC 주요 선수들을 잘 막아놓고는 승부처에서 3점슛을 내주면 안 된다”고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고 강조했다.
![]() |
전자랜드는 2006~2007시즌 이후 6강 플레이오프에서 6위가 3위를 꺾은 유일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건 자신감으로 이어진다. 반대로 KBL 6강 플레이오프 역사에서 6위가 3위와 6강 플레이오프에서 그만큼 밀렸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6위로서 가장 많은 7번째 6강 플레이오프를 앞둔 전자랜드는 팀 통산 5번째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린다.
사진 = 이재범 기자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2026년 한 일 어머니농구대회 숙명여고vs일본대표팀 PEACE 경기모습](/news/data/20260427/p1065620385787320_980_h2.jpg)
![[BK포토화보] 2026년 실업농구 김천시청vs사천시청 경기모습](/news/data/20260427/p1065596270560083_609_h2.jpg)
![[BK포토화보] 6강 PO 부산 KCC vs 원주 DB 경기모습](/news/data/20260418/p1065580461353145_660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