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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천안/이성민 기자] “어려운 경기를 잡아줘서 감격을 넘어 감동입니다.”
한림성심대학교는 16일(금)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스포츠과학대학 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 단국대학교와의 원정경기에서 50-48로 승리했다.
한림성심대는 이날 승리로 2연패 탈출과 함께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동시에 단국대를 2연패의 늪에 빠뜨렸다.
경기 후 한림성심대 정은영 감독은 “너무 감격스러워서 말이 안 나온다. 어려운 경기를 잡아줘서 감격을 넘어 감동입니다. 아이들이 큰 고비를 넘기면서 자신감을 잘 가졌으면 좋겠다.”며 첫 승의 기쁨을 눈물로 표현했다.
한림성심대는 이날 경기에서 6명의 선수만을 내보냈다. 12명을 로스터에 올린 단국대와 대조되는 모습. 기용 가능한 선수가 절대적으로 적었기에 체력 부족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한림성심대는 특유의 팀워크와 투지로 이를 극복했다. 정은영 감독은 “모든 선수들이 제 역할을 다했다. 모든 선수가 수훈 선수다.”며 “간절한 마음이 체력적인 열세를 넘은 것 같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부딪히고자 하는 마음이 빛을 발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림성심대의 올 시즌 목표는 3위다. 한림성심대는 이날 승리를 발판삼아 향후 경기에서의 승리를 정조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정은영 감독은 “저희의 올 시즌 목표는 3위다. 오늘같이 경기를 해준다면 아이들에게 더 바랄 것도 없을 것 같다. 다치지 않고 3위까지만 해준다면 더할 나위가 없다. 아이들도 제 마음과 같다. 오늘처럼만 간절했으면 좋겠다.”며 자신의 바람을 전했다.
사진제공 = K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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