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PO] ‘2연패’ KGC 김승기 감독, “선수들의 힘이 많이 빠졌다”

이성민 / 기사승인 : 2018-03-30 21: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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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원주/이성민 기자] “선수들의 힘이 많이 빠진 것 같다.”


안양 KGC가 30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펼쳐진 안양 KGC와의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원주 DB에 73-90으로 패배했다. 1쿼터에 잡았던 리드를 잇지 못하고 완패를 당했다.


경기 후 KGC 김승기 감독은 “완패다. 모든 것이 다 안됐다. 선수들의 힘이 많이 빠진 것 같다. 6강에서 힘을 너무 많이 뺐다. 1차전에서 잘하다가 지면서 힘이 많이 빠졌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KGC는 이날 패배로 시리즈 전적 0-2, 다음 경기에서 패배하면 챔피언결정전 진출 실패하게 된다.


김승기 감독은 “4강을 올라오는데 힘을 너무 많이 뺐다. 선수들의 투지로 올라오긴 했지만, (오)세근이가 없다보니까 외곽에서의 움직임이 많아질 수밖에 없고, 체력적으로 많은 문제가 생겼다. 세근이의 부재가 많이 아쉽다.”는 말과 함께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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