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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수원/이성민 기자] 훈스 4060이 NEP를 제치고 4강 대열에 합류했다.
훈스 4060은 9일(일) 수원시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 2018 수원시장기 클럽최강전 결선 토너먼트 NEP와의 8강전에서 한주희(23점 7리바운드), 이명재(8점 3리바운드)의 활약을 묶어 46-35로 승리, 4강전에 진출했다.
전반전은 훈스 4060의 분위기였다. 훈스 4060은 1쿼터 초반 손인보의 적극적인 공격 시도로 리드를 거머쥐었다. 1쿼터 내내 리드를 유지한 훈스 4060은 2쿼터 들어 +1점이 적용되는 한주희의 활약으로 격차를 더욱 벌려냈다. 한주희는 2쿼터 종료 1분여를 남긴 시점부터 홀로 6점을 쓸어 담았다. 여기에 이명재의 3점슛까지 더해진 훈스 4060은 20-13의 넉넉한 리드와 함께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훈스 4060의 일방적인 분위기 속에 진행되던 경기는 3쿼터 막판 한차례 변화와 마주했다. 이전까지 침묵을 지켰던 NEP의 외곽포가 가동되기 시작하면서 양 팀의 격차가 조금씩 좁혀졌다. NEP가 3점 차까지 바짝 따라붙었다.
하지만, 훈스 4060은 흔들리지 않았다. 4쿼터 승부처에 노련함을 과시했다. 종료 3분여를 남겨놓은 시점부터 매 공격 포제션마다 득점을 터뜨려 승기를 잡았다. +1점이 적용되는 한주희가 골밑에서 3연속 득점을 터뜨린 것이 컸다. 단숨에 두 자릿수 격차를 꿰찬 훈스 4060이었다.
훈스 4060은 남은 시간 집중력을 발휘했다. 흔들림 없이 그대로 승리와 마주했다.
사진 = 심경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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