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토론토 랩터스가 10일 계약을 통해 자리를 채웠다.
『ESPN』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토론토가 조디 믹스(가드, 193cm, 94.3kg)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이번 계약은 10일 계약으로 토론토는 일단 믹스의 기량을 점검해 보려는 것으로 판단된다.
믹스는 이번 시즌에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워싱턴 위저즈에서 밀워키 벅스로 트레이드됐다. 워싱턴은 믹스와 현금을 밀워키로 보냈다. 트레이드 이후 밀워키는 믹스를 방출했다. 이후 믹스는 어디에서도 뛰지 못했고, 이번에야 10일 계약이지만 새로운 소속팀을 찾게 됐다.
그는 지난 2017년에 워싱턴과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 워싱턴은 계약기간 2년 700만 달러의 계약을 안겼다. 계약 마지막 해를 앞두고 선수옵션이 들어가 있었다. 하지만 지난 시즌 막판에 믹스의 약물 복용으로 인해 25경기 출장정지를 피하지 못했고, 이번 시즌 초반에도 징계가 포함됐다. 결국 워싱턴은 믹스를 보내기 위해 현금까지 동원했다.
지난 시즌 징계 전까지 믹스는 77경기에 나서 경기당 14.5분을 소화하며 6.3점(.399 .343 .863) 1.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개인통산 3점슛 성공률이 37%가 넘을 정도로 쏠쏠한 역할을 해왔다. 지난 2013-2014 시즌과 2014-2015 시즌에는 두 시즌 연속 평균 두 자리 수 득점을 책임지기도 했다.
토론토는 이번 계약을 통해 선수단을 보강했다. 토론토는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마크 가솔을 데려왔다. 가솔을 영입하는 조건으로 딜런 라이트, C.J. 마일스, 요나스 발런슈나스를 보냈다. 주축 세 명을 보내면서 선수단 공백이 생겼다. 이후 계약해지를 통해 이적시장에 나온 제러미 린과 계약했고, 크리스 부셰이에게 정식 계약을 안기면서 자리를 채웠다.
믹스가 당장 활약하기는 쉽지 않다. 데니 그린과 노먼 파월이 포진하고 있다. 다만 스몰라인업을 구사할 경우 믹스가 출전시간을 얻을 수도 있다. 믹스로서는 최대한 두 번째 10일 계약에 이어 잔여시즌 계약까지 따내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지난 시즌 막판부터 공식전 경험이 없는 점은 걸림돌이다. 토론토 선수층도 두터운 만큼 이를 잘 극복할지가 관건이다.
사진_ Toronto Raptors Emblem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