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김단비, 허리 통증으로 인해 4G 연속 결장

김준희 / 기사승인 : 2019-02-27 18: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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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인천/김준희 기자] 김단비가 이날 경기에서도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인천 신한은행은 27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아산 우리은행과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7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신한은행은 지난 24일 삼성생명전에서 한엄지와 김연희의 활약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이날 우리은행을 상대로 시즌 첫 연승에 도전한다.


경기 전 만난 신기성 감독은 김단비가 이날 경기도 결장한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OK저축은행전에서 28분을 소화한 이후 4경기 연속 결장이다.


신 감독은 “재활은 꾸준히 하고 있는데, 아직 통증이 남아있다. 연습을 하지는 못하는 상황이다. 다음 경기(3/2 OK저축은행전)나 마지막 홈 경기(3/7 하나은행전)에 맞춰 복귀시키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김)단비가 빠지면서 다른 선수들이 출전 시간이 늘어나다 보니까 적응이 되고 있는 것 같다. 어린 선수들이고, 전망이 밝기 때문에 자신있게 하면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다른 국내 선수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사진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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