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손가락 미세골절’ 박혜진, 치료 위해 일본 출국...4일 결장

이성민 / 기사승인 : 2019-03-04 18: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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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용인/이성민 기자] 박혜진이 부상 회복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4일(월) 용인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지는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용인 삼성생명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박혜진의 결장 소식을 전했다. 결장 이유는 일본 출국. 현재 오른쪽 엄지손가락에 미세 골절 부상을 안고 있는 박혜진은 일본의 유명 병원인 이지마 치료원으로 홀로 떠났다고 한다.


위성우 감독은 “(박)혜진이가 직전 경기 이후 일본으로 떠났다. 플레이오프를 위해 보냈다. 기간은 정해두지 않았다. 치료가 끝날 때까지 여유를 갖고 기다릴 예정이다.”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박혜진의 빈 자리는 신인 박지현이 메울 예정이다. 위성우 감독은 “혜진이 대신 (박)지현이를 투입하려고 한다. 언니들과 함께 뛰면서 이번 기회에 많이 배웠으면 좋겠다.”고 자신의 바람을 전했다.


사진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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